왼쪽부터
1야스리봉
업장에서 참 많이 쓰죠..ㅎㅎ바쁠때 응급처치용으로 쓰이고..편한만큼 많이 쓰면 칼에겐 별로지요~
2셰프나이프
저랑 함께한지 5년 됬습니다
(군대.휴학 포함해서요..ㅋㅋ)  
요리 시작 할 때 구매 했던 칼이라 세월만큼
많이 작아졌어요.. 쓰는데 까지 쓰고 퇴역하면 고이 모셔둬야죠.의미있는 칼 이라서 버릴수가...ㅜㅠ
3.중식도
이놈은..ㅎ 제가 양식이다보니 개인적으로 구매하고 업장에선 안썻는데
사용 용도가 거의 으깨기용입니다..ㅋㅋ 
슬라이스에 쓰기도 하구요~ 
4.데바.사시미칼 
수업때문에 구입 했는데 안씁니다..ㅋ
5.카빙나이프
역시 수업때문에 구입 했으나
카빙 할 일이 없어서 감자 싹 제거나 마늘꼭지 제거에 아주 유용하더군요..ㅋㅋㅋ 

카빙나이프는 저가형 싸구려라
용도외에 막 쓰는게 아깝거나 그런건 없는데
데바랑 사시미는 쓸일도 없고..
손이 너무너무 따듯해서 회감 손도 못댑니다..ㅜㅠ 
나중에 지인중에 필요한분 눔눔 해야겠어요 

아아 조만간에 셰프나이프 구입 하려고 하는데
하나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나이프는 너무 무겁고 초경량도 써봤는데
너무 가벼워도 손이 적응을 못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