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란 사람이 우리나라에 대통령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죽은 사람입니다.

죽은 사람을 가지고 아무리 욕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은 이미 듣지도 보지도 못합니다.

그 시대에 그렇게 살아간게 억울하십니까? 

그래서

박정희 묘 가셔서 부관참시라도 하시렵니까?

그리고

왜 잘못한 것만 늘어놓는지 모르겟습니다.

박정희란 사람이

잘한점은 전혀 적지를 않았군요.

잘한점과 잘못한점을 비교하여

그 사람을 판단해야 하지 않겟습니까?

잘못한 점만 가지고

욕을 한다면

노무현 대통령도

김대중 전 대통령도

모두 썩어빠진 부패정치인 입니다.

민주주의 라고는 하지만

국민의 의견이 정치에 반영되는게 얼마나 됩니까?

여전히 서민들은 더욱 힘들게 살고있고

기득권층은 그 기득권을 유지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 이며,

우리가 뽑은 대통령의 '따뜻한 대한민국'(노무현 공약을 찾아보세요.) 입니까?

결국 노무현은 

온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되었다는

그런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P.S:물론 박정희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잘못했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잘못만을 보지말고 

잘한점도 함께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