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자동사,타동사로 구분이 되는데...
문장에서 동사를 먼저 찾고 그 동사가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 일단 구분하고
자동사면 뒤가 1,2형식이라는 걸 예상하고..
타동사면 일단 3형식이되 수여동사나 5형식 전문동사(cause, elect 등)이 나오면 뒤가 4,5형식이 나올거라는 것 등을 미리 예상하고 해석하시나요?
그냥 동사만 구분하고 뒤에 나오는 단어를 그냥 해석하니까 독해가 좀 뻑뻑하고 막혔는데
자동사 타동사 구분하고 1,2,3,4,5형식에 자주 쓰이는 동사를 좀 익힌 뒤에
동사 뒤를 예상하고 글을 읽으니까 아이스판이 좀 더 넓어지는 것 같아서요.
이렇게 해석하는 게 정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