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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27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lkTea♥★
추천 : 0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21 02:13:18
성수기 다가올 땐 없으면 안될 것 처럼 부려먹더니
성수기 끝나니까 여름동안만 하기로 했었지 않냐며 자름.. ㅂㄷㅂㄷ
그래도 주방 이모 밥이 넘 맛나서 좋았던 기억이...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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