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이라는 건 어차피 지지세력들 시다바리 해주는 것들이라 그놈들은 제외하고 나라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그런 소란을 일으키는 주체가 누구인지 일요일날 심심해서 생각해 보았다.(왜? 난 솔로니깐...뉴뉴)
1. 경상도 - 정치꾼들 거짓부렁에 속아 '있지도 않은' 밥그릇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몽매한 민초들. 자기 속인 자들을 다시 뽑고, 또 그 자들에 말에 속는 악순환 반복중. 이것땜에 통일 논의마저 못하게 막음(ㅆㅂ 나도 경상도놈.. 우리 가족들 보면 갑갑해 뒤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