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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나워서 미용은 꿈도 못꾸는데 며느리발톱이 살을 파고들것같아요,
게시물ID : animal_172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껑열린다
추천 : 0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2/19 00:58:10

평상시에 왼쪽 발을 잘 안주는편인데 오늘 티비보고있을때 먼저와서 왼쪽발을 턱하니 주길래 며느리 발톱을 살짝 만져봤거든요 ,, 동그렇게 말려서 살과 발톱사이에 틈이 없는것같아요,,,,, 발을 자주 핥는걸보긴했었는데 생각도 못했어요,,,, 사나워서 주변 병원이나 애견샵에서도 다 거부할 정도라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가족들도 다 물어서 지가허락하지 않는 이상 스다듬는것 이외엔 손을 못대는데 뾰족한 방법없을까요,,,,,, ?  
체구가 7키로쯤이라 제힘으로는 제압할수가없는 상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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