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개인의 경험에 의해 작성되었으니 이견이
있으신분은 댓글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 폭넓게 쓰이며 딱 한직업만 하는게 아니면 
거의 쓰게 되는 카드. 효율도좋고 범용성도 좋은 카드

B - 상황에 따라 그냥 무난한 카드일수도, 또는 캐리를 
할수도 있는 카드. 효율은 A와 비슷하지만 직업
전설이라 범용성이 떨어지는 카드 

C - 그냥 무난한 카드. 넣으면 전설등급의 효과자체는
있는데 그게 판을 캐리할정도는 아니고, 어느정도 
예능이거나 또는 확률에 많이 의존하거나 하는 카드. 
그래도 덱의 컨셉에따라 넣을만 하기도 한 카드들. 

D - 예능이외엔 쓸일이거의없고 효율도낮은카드 



A - 라그나로스 , 케른 블러드후프 , 혈법사 탈노스, 
리로이 젠킨스 , 이세라

B -  군주 자락서스 , 그롬마쉬 헬스크림 , 남작 게돈
실바나스 윈드러너 , 알렉스트라자 ,  늙은 거먹눈 멀록
, 데스윙 ,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세나리우스 , 에드윈 벤클리프 , 티리온 폴드링 ,
 해리슨 존스 , 흑기사 

  C - 밀림의 왕 무클라 , 왕크루쉬 , 예언자 벨렌 
일리단 스톰레이지 ,  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 , 
 선장 그린스킨 , 말리고스 , 들창코 , 내트 페이글

괴수 , 그룰 , 말리고스,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D - 밀하우스 마나스톰 , 전승지기 초, 노르도르무
, 정예 타우렌 족장 , 겔빈 멕카토크 


여기서 조금 의아한 판정이 있으신 분도 있을텐데요.
실바나스와 벨렌, 말리고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실바는 이번시즌이 되면서 전시즌보다 사용비율이

확 줄었고 유용성도 예전만 못하기때문에 B로책정
또한 말리고스도 말리고스도적들이 많이 사라지면서
애초에 특정직업만 쓰는 B카드였던 말리고스를 

C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예언자 벨렌또한 마찬가지. 
예언자 벨렌은 사실 세나리우스랑 비슷한 위치라 
생각하는데 사제와 드루이드의 유저수 차이때문에

벨렌은 C, 세나리우스는 B로 가게 되었네요. 사용횟
수에서 꽤나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둘다 호불호
가 좀 갈리는 전설이긴 하지만. 안토니다스 또한 

요즘 고등급에 많이보이는 어그로법사들이 들고
다녀서 아슬아슬 B로 책정했습니다 처음쓸때는 
C에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