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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72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뭘하라고젠장
추천 : 2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27 04:11:06
치느님은 언제나 옳다고 배웠고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10분전 저의 믿음에 크나큰 혼란이 생겼습니다. 이틀전에 멕시코에서 치킨 찾다가 배고파 뒤질뻔했다는 글을 쓰고....오늘 휴스턴 공항에서 치느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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