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결함을 극복한 강아지의 감동스토리 강아지의 이름은 "Faith" 입니다. Faith는 태어날 때 부터 앞다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네발로 걷는 동물에게 앞다리가 없다는 것은 사형선고가 내린 것과 다를바 없죠. 하지만 가족들의 따스한 보살핌과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서서히 두발로 걷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런 신체적인 결함에도 Faith는 아주 명랑하고 장난꾸러기라고 합니다. 애교도 많고 활동적이라 주변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하는군요. 이런 Faith의 믿기힘든 독특한 생활방식이 유명세를 타면서 여기저기서 와달라고 하는곳이 많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뉴스에도 출연했네요. 이제는 오히려 사람들이 Faith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1분 40초 경 부터 보셔도 됩니다. [출처 및 사진 전부 보기] http://damnhot.net/2011/06/16/a_dog_that_walks_like_humans_21_pics_1_vi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