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직접 체험하고 돌아온 사람들의 의견에 의하면

 

지옥에서는

 

사탄 마귀 귀신들이 사람들의 영혼들을 각종 기구들로 고문하고 괴롭힌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옥은 사탄 마귀 귀신들의 놀이터네요???

 

 

 

어떤 의견에 의하면

 

처음에 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신 것은 사탄 마귀 귀신들을 가두기 위함이었다고 하는데

 

인간들을 꼬득여서 지옥으로 데려오면 그들을 가지고 영원히 놀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걸까요??? 정말 의문입니다!!!

 

 

 

그리고 지옥체험한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자살자 지옥'도 있고

 

'자위행위자 지옥'도 있는데

 

그러면 지옥에 안 갈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결혼 안하면 다 지옥가야 하는 운명 아닐까요??? 본능이란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물론, 다른 것에 열중하면서 거룩하게 살려고 하다보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지옥체험한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정말이지 사탄이 고통당한다는 내용은 전혀 없는데

 

지옥이 정말 사탄 마귀 귀신들을 가두기 위한 장소가 맞나요???

 

처음부터 인간을 고문하고 고통주려고 만든 장소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런 하나님은 정말 너무 심하신 것 아닐까요???

 

 

 

교인인데...

감히...

이런 생각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