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녁식사는 하셨나요?

오랜만에 집밥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나름 열심히 챙긴다고 챙겼는데 이렇게 보니 같은 반찬이 매우 많네요

아직까지 할 수 있는 요리의 폭이 넓지 않아 그런가봅니다ㅠㅠ

작년까지만해도 둘이 앉아 밥을 먹었었는데 이제 밥상 옆에 바운서에 아기도 앉아있네요ㅎㅎ

요즘은 아기 눈치보며 달래가며 저녁 준비하고 있어요

날도 추운데 다들 따뜻한 저녁 식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