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곡 했나 싶을정도에 원곡에 충실한 편곡  

부활팬이 평가단이다 보니  아무래도  원곡의 느낌을 훼손시키지 않는것이 중요한듯 

제일 병신같은 편곡은 네버엔딩스토리 

두번째 병신같은 편곡은 희야(비스트)   

그리고 씨스타 효린는 용감한형제 말처럼 고음만 질러대느라 감정을 넣지도 않음 

마지막 으로 종현이 얘는  김태원이 본인의 키를 찾아서 음을 낮추라고 했것만 

지가 부르는 소리가 본인 음역대 인줄 아는지 질러대는데 

꼭 술먹고 노래방 가서 스트레스 푼다고 고음질러대는 내 친구 목소리랑 똑같았음 

주위에서 뭐하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