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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28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레★
추천 : 13
조회수 : 1418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7/11/24 19:17:34
내 부랄친구중에 준표라는 친구가있다
이친구는 본인 이름에 불만이 없었던 친구인대
예전 꽃보다남자에서 구준표라는 이름이
유행을 타면서 그때부터 본인 이름을 싫어했다
꽃보다남자시절 아무 생각없이
준표야!! 라고 외쳐됐지만
주위에서 이름과 얼굴이 매치가 안된다며
놀리곤했다 그후로 몇년뒤
2017년 11월24일 우리가 자주가는 단골 술집 사장형이
반갑게 맞아주며 말을했다
적폐새끼왔냐? 준표새끼 ㅋㅋㅋ 너 왜그러고사냐?
준표 친구가 사장님에게 말했다
병우형 형도 요즘 많이 힘들어?
이거는 리얼 팩트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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