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조금 쑥쓰럽네요.여러분에게 제 마음을 표시하고 싶었어요
팔에 낀거 사실은 양말입니다.
인터넷 거래 가능합니다.양말가격은 직거래만원입니다
곰돌이가 빙긋웃는 모습이 이겨울 밤을
상쾌하게 합니다
전,식물을 너무 사랑하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옮겨심으려고 삽을준비했답니다.여러분도 식물을 좋아하시나요?
그래요..
전 바다에 가고싶었읍니다.
그러나 제 눈에 튜브하나가 눈에 띄더라구요?
지금아무도 산타가 없다고 믿는현대인들..
그러나 그 인들에게 희망을 주고싶었답니다.
21년만에.....
내얼굴에있는 모든 상큼함을 담고싶었읍니다.
나이가 들면... 이런 사진도 못찍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