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역시 프로그래머는 디자인과 거리가 먼 듯 OTL
우여곡절끝에(?) 혼자서 지지고 볶고 해서 나왔지만
달고 나서 보니 헐.. 이게 머야라는 느낌..
차라리 검은 바탕이 흰글씨면 나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전량 파기라고 해도 머.. 만원밖에 안하니까 아깝지는 않지만
혹시나 해서 마음에 드셔서 가지고 싶으신분은 먼거리라면 우편으로
서울이라면 뚝섬이나 여의도 부근에서 시간맞추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나중에 한번 글씨만 도려내서 붙여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