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조상들이 즐겼던 보드게임의 일종
게임의 구성은 종9품 부터 시작하는데 문과,무과 ,잡과를 선택할 수 있고,
붕당에 가입하고 상대방에게 카운터를 먹여 파직이나 귀양, 사약을 먹일 수 있고,
당할 수도 있으며, 지부상소를 올려서 혼자 원맨쇼 하다
파격승진 or 사형크리등의 도박?도 가능하며,
사화를 일으켜 상대 붕당을 단체 관광 시키는등 별에별거를 다 할 수 있다
마지막에 정1품 승록대부가 되면 게임엔딩
말그대로 당대 정치 시뮬레이션의 끝판왕이다
만든사람은 하륜이라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