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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72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HSS★
추천 : 3/6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2/07 03:45:01
제가 게임,점수가 달린것엔 좀 과다하게 집착하는면이 있습니다.
자존심이라해야하나, 무조건 나와,내팀은 잘해야한다는 그런 집착...
그래서 못하는 놈=쌍욕먹어도 싸다 라고 느끼며 게임을 하나 잡으면 식음을 전폐하고 100시간가까이 솔플만하며 감을 익힌뒤 멀티에서 평타이상 우수플레이를하고, 못하는 팀원을까는 그런 폐인기질인데요.
10년간 FPS만 하다 롤을 잡게되었습니다.
근데 잡은지 3일만되어도 테크닉을 거진다 마스터하는 fps와 달리 롤은 이론공부하고,봇전해도 pvp에선 똥만 싸더군요.
욕먹는거야 당연하죠. 저도 상관없습니다. 못하는놈은 욕먹어야되니 ㅈ저는 자학을했죠.
그러다보니 점점 실력에 집착하고, 못하는저를 죽일듯이 미워하고...
게임연습하는데 방해하면 부모님이나 절친이라도 쌍욕나오고, 점점더 일상이 힘들어지고, 제가 분노를 잘 주체못하는데 그게 심해지고, 이젠 롤 pvp 쌀때마다 자살하고싶습니다.
봇전에서 존나 쓸어도 pvp가면....
어떻게 pvp실력을 키울수있을까요. 이론은 아나 손가락이 안따르고...
정말 돌아버릴거같네요.
ㄱ
막상 접고싶어도 집착땜에 접을수없을거같습니다.
하...진짜...다 때려부수고 죽고싶네요...진짜..왜케똥만싸지...
방금 pvp 똥싸서 처발라고 착잡한마음에 헛소리싸질러봤습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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