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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72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푸딩해
추천 : 2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29 03:43:47
홍ㅋ반점 짬뽕밥이랑 탕수육이 너무 먹고싶어서
11시에 가서 포장해오고 짬뽕밥 후르륵했어요.
탕수육은 너무 느끼해서 안먹고 냅뒀다가ㅜㅜㅜ
방금 몇 개 집어 먹었는데 바로 속이 안좋아지네요.
누워도 앉아도 일어나있어도 속이 안좋으닢퓨퓨ㅠㅠㅠㅠㅠㅜ
약도 없고 ㅠㅠㅠㅠ 까스활명수 이런거 마셔도 잘 안내려가는 체질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먹고 봉변이네요ㅠㅠㅠ
남의 집에 세들어 사는 입장이라 화장실에서 토하는 것도 눈치보여요...쥬륻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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