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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게시물ID : humorbest_172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흠냐리냠냠
추천 : 52
조회수 : 2901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8/07 17:10:04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8/07 16:45:12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영화 '디 워'의 엔딩신을 6mm 카메라로 찍어 방송해 네티즌이 분노를 일으킨 것에 대해 제작진이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밝혔고, 방송분량이 짧았기 때문에 면책사유가 되는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생방송 오늘아침' 제작팀은 7일 아침, 영화 '디 워'에 대해 일고있는 여러가지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디 워'의 자료화면을 내보냈다. 이중 일부는 영화의 백미로 알려진 엔딩 장면이었으며, 이 장면은 '디 워' 제작사 측에서 제공한 화면이 아닌 '생방송 오늘아침' 제작팀이 영화관에서 직접 찍은 화면이라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제작팀은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방송에서 나간 6m 동영상 촬영분은 8초였다. 그 외에는 영화 제작사측에서 제공한 화면이었다. 또한 저작권은 심형래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에 변호사에게 문의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당시 영화관에서도 모두 허락을 받고 촬영한 것이다"며 제작과정에서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디 워'의 팬들은 제작진의 사과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해당 VOD는 제작진의 요청에 의해 삭제된 상태다. ['디 워'의 엔딩신을 내보내 논란을 일으킨 '생방송 오늘아침'. 사진제공=MBC] 임이랑 기자 [email protected] . . . . . . . . . . . .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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