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음스니까 음슴체 쓸게요
아 이 생각만하면 내가 왜 그런질 모르겠슴
아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슴.
어쨌든 5월쯔음에 수련회를 갔음,
둘째밤에 밤에 자다가 깨서 애들이랑 놀고있었슴
그런데 수련회 선생님이 딱 들어오신거임.
그래서 애들은 자고 있는척을 했슴.
뭐 어차피 걸릴걸.....ㅋㅋ
그래서 엎드려 뻗쳐를 하고있었슴.
그리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했음
교관샘이 자동으로 하라고 했음.
그러자 내가 앉아!일어나!앉아!일어나!앉아(뿡~)
아나 이때 빡쳐서 진짜
내 괄약근을 없애버리고 싶었음
애들이 하도 웃으니까
교관샘도 웃으면서 "웃지마!왜 웃어!"
그 이후로 나는 뿡뿡이라는 별명을 가졌음......
아 쓰고보니재미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