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말도 잘 몰라서 실수를 할 수가 있는데요^^; 너그럽게 이해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는 리플이에요 -미국? 그게 어디 붙어있는 나라지? 체조의 '체'자라도 아는 놈들인가? ->글쎄 체조하다가 바닥에서 자빠졌는데도 9쩜 몇을 받았다며? ->어떻게 그게 가능했지? 싸구려 대회였나보군 ->올림픽에서였다네. -위에글 사실인가요? 하지만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게 가능하죠? ->네 사실입니다. 미국놈들 역시 가진건 돈밖에 없어서 심판을 매수한거죠 ->정말 더러운 놈들이네요. 오노사건이 생각나네요 비슷한 경우인거죠? ->맞습니다. 그 나라 놈들은 왜 죄다 그런대요? -아 정말 폴햄인지 폴소세지인지 확 씹어먹어버리고싶네요. ->그래도 판정이 잘못된걸 알았으면 자기네가 알아서 금메달 돌려줘야 마땅한거 아닌가요? ->당연하져. 근데 그럴만한 양심이나 용기, 자질과 지혜, 그리고 나라가 뒷바침을 안해줘서 어쩔 수 없나봐요.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네요. 미국 사람들 착한줄 알았는데 전쟁때 한국 도와주고 독립시켜준 나라 아닌가요? ->한때 비스무리한 짓 했었죠. 장갑차로 여중생들 살해하고, 그것도 모자라 김동성 금메달 뺏어가고 체조에서도 뺏어가고. 정말 도둑놈들이 따로 없네요. -미국 다시 봐야겠다! 미국 싫다! ->참으세요^^ 우리가 무슨 힘이 있겠어요 ->우리나라 네티즌의 힘을 믿으세요. 우리에겐 강력한 무기 초딩이 있잖아요 ->그러지 말고 정일이한테 시켜서 실수로 핵좀 미국에 쏘라고 하져 ->실수로 일본이나 중국에서 한발씩.... 부탁한다 중년탐정 -위엣분; 그러다 미국이 쳐들어오면 어떡하져? ->오라그러삼. 우린 리니지 렙 50이삼. ->↑든든하오 우리의 기대주 초딩님 ->미국 씨발드셈 ->금메달 가져오삼. 가뜩이나 개학해서 기분 안좋으삼. 방학숙제 안해서 선생님한테 혼났으삼. 분풀이좀 해야겠으삼. -미국아 지금이라도 양심이 있으면 금메달 돌려주고 너도 떳떳해져라. ->언제까지 양아치군단처럼 그러고 있을거냐 심판진이나 너나 제발 정신좀 차려라. ->우리나라가 그렇게 호락호락하던? 왜 우리나라만 물고 늘어져? 만만해? 디질래? ->자꾸 화나게 하는데 그러지 마라. 진짜 참는데도 한도가 있다. -미국 이런 코쟁이 놈들 ->확 콧물을 먹여뿔라. ->맞아 미워! 이상이었구요^^ 해석이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용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재미 없더라도 추천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