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 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되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 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되는 걸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되는 걸 ... ...
어지간한 사람은 어딘가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지만, 누구 노래인지는 모르는 노래라고...
어제 윤도현에서 나와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