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새가수 등장과 동시에 진행되는 1차경연.
특정가수의 논란을 조장하는 글이아닙니다.

아마 지난번 새 가수 투입때 새로 적용한 시스템을
다시 바꾸는게 비난받을까 두려워서 안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게 문제가아니라 
새로들어온 가수들이 나가수 무대에 적응할수있게끔
1주차는 보통 공연을 하던 시스템이 더좋은것 같네요.

가수분쟁을 하고싶은게아니라

그 시스템만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가수들의 기량을 100% 끌어내서 제대로 붙이는게 목표라면
제 생각으로 1주간의 적응기간을 돌리는게 더 좋지않을까 라는생각이 듭니다.

바로 들어오자마자 경연이라서
개인적으로 좀 아쉽네요 오늘은..

조관우,장혜진 두분다 좋아하는 가수라 특히 더 아쉽..

오자마자 적응못하는건 그 가수의 능력이 부족한거다
라는데 반대하진 않습니다
단지 아쉬울뿐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