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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고쳤냐는 말이 나쁜말은 아니라는걸 아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730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필교(40세)
추천 : 3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3/29 22:18:27

그렇다고 안면 튼지 3일된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죠 =_=

동대문에서 옷가게하고 성형업계를 아는 남사친 한명이 있는데

그 남사친 마저도 무리지어서 다니다가 둘이 있을때만 '지지배 화장 잘먹었네' 이정도 드립 선에서 끝나죠

친한 사람도 이정도 수준에서 끝내는데 얼마나 알았다고 =_=.......

하여간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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