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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나 도사 무사같은 오리엔탈 소재는 많이 이용 해왔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173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클라
추천 : 1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5 22:30:55
한국적인 색체를 덧씌운 콘텐츠는 많이 나왔었으나 실패한 이유는

결국 일본인한테 한복 입힌 듯한 스토리 텔링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도사들이 나오고 무사들이 칠지도 들고 있어도 결국 내용물이 왜색이기때문에 외면 받은 겁니다.

겉모습만 한국적으로 만들기에 급급했기때문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거라고 봅니다.

한국인의 정서적인 부분 연구를 더 해야한다고 보지

도사의 이론적인 부분을 파내어 콘텐츠화 하는건 지금 당장에 필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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