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데마다 범죄자가 있으니 사회생활에 염증을 느낍니다.
노동법 위반 사업장은 너무 흔해서 말하기가 피곤할 정도고요..
형사범이 있는 사업장도 종종 있네요.
최근에 좀 큰 기업에서 성추문 있었잖아요.. 이런 거 보면 참.. 범죄자 없는 회사는 정말 없는건가 싶고..
범죄자 없는 회사 다니려면 어디로 가야되나요? ㅋㅋ
답이 안 나옵니다. 싹 다 수갑 한번 차봐야 정신차리지..
상식 이하의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범죄자들 사이에서 적응이 너무 안 됩니다. 정나미 다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