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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30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mZ
추천 : 2
조회수 : 21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1/08 00:09:44
저는 정말 짝남을
순수하게 사랑하고싶고
깨끗하게 지켜드리고싶은데
이놈의 음심이 자꾸 고개를치켜듭니다ㅠ
하필이면 짝남이 또 근육섹시남이라
이생각 저생각안할수가없어요
나의 그분은 야한생각따위
하실분이아닌데 지켜드려야하는데
자꾸 이러네요ㅠ
아 진짜 안그럴방법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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