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2주 강제격리' 견해 묻자 "불가피하지 않나 싶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3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지자체 적극 대응 촉구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위험 국가에서 들어오거나 의심스러운 분들은 강제격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