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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일요일
게시물ID : dream_1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목고양이
추천 : 0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9 06:10:15
누가 나한테 소식을 알려줬다.
Xx오빠 해외출장갔다 오던데?
나는 취업했나보다 생각햇다.
근데 이어서 여자친구도 있던데?
대기업은 아니지만 큰회사에 다닌다고 했다고 한다.
급히 xx오빠의 어떤 사진을 확인을 해봤다. 프사같은.. 사진에 어떤 효과처리를 해보니 oo아 사랑해라고 시작하며 결혼하기 직전처럼 oo이라는 여친이 좋아죽겟단듯이 청첩장 수준의 글들이 막 적혀있었다.
꿈속에서 왜그렇게 숨이막히고 슬프고 눈물이 나던지..
잠이 깼는데도 나 왜케 서럽게 울고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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