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페리스힐튼 또 한건.
게시물ID : bestofbest_17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썰고보니내손
추천 : 242
조회수 : 15684회
댓글수 : 3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7/07/17 19:44:07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6/23 18:36:48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기행(?)이 또 한 건 밝혀졌다. 패리스 힐튼은 그녀의 개인 헬리콥터로 유럽여행을 하는 도중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 조종사에게 독일의 한 농가에 비상착륙을 하도록 명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잡지 '모아'지는 패리스는 유럽 시골여행중 헬기 착륙을 하고 농가 화장실을 빌어쓰는 바람에 농부들을 아연실색케 했으며, 그녀의 경호원들은 그녀가 볼일을 보는 동안 심지어농가 주인이 집에 들어가는 것도 막고 현관을 지키고 서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소식통에 따르면 패리스는 은근한 평화의 공간을 즐기기 위해 심지어 가족도 화장실 근처에 못오게 경호원들에게 철저히 경비를 시킨다고 보도. 패리스 힐튼은 비상착륙을 하고 볼일을 보는 10분동안 한가로이 담배도 피면서 농부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잡지는 한 익명의 농부 말을 인용, "그녀는 매우 쌀쌀 맞았으며, 날씨에 대해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 =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의 패리스 힐튼.] (강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정말 남자로태어났으면 한가닥했을인물이야. 용맹스러워.근데10분이면 똥아닐까?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