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관련설과 관련해서 진중권이 주장한 건,
그 당시 접속한 사람이 있었다
그러므로 DB를 끊었다는 사실은 아예 성립하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면서 꼼수교, 음모설 등 비아냥대는 말을 했거든요.
근데 봉주 6회에서 DB를 끊는다는게 접속을 완전 차단하는게 아니라
원활하지 못하게 하는 것 모두를 포함한다고 주장하며
근거를 여러개 대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진중권은
더이상 나꼼수 음모론을 말하고 싶지 않다.
블록걸거다.
꼼수교들 어쩌고 하면서 링크한 기사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222108545&code=990000 경향신문 이 기사인데,
이 기사 요지는
'선관위 출입해봤는데 절~대 그럴 분들이 아니다' 입니다.
곽노현 사건과 관련해서 나꼼수가 저런식으로 접근해서 깠으면서,
이번에는 자기가 저러고 있는게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