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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6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월당★
추천 : 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20 11:43:57
운영자님.
바야흐로 산천이 꽃빛으로 물들던 봄이가고
푸르름의 계절이 여름이 되었습니다.
무더위속에 몸은 건강하신지요.
전 더워지는 날씨처럼 오유에대한 애정이 뜨거운 한명의 오유인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오유에 여장게시판하나 만들어주십사 이렇게
키보드를 듭니다.
견물생심이라..
물건보면 갖고자하는 욕심이 생긴다고..
여장인증이 이슈가되자 너도나도 여장에 대한 욕심이 충만해져가고
있습니다.
이럴바엔 대놓고 멍석한번 깔아주시길바랍니다.
여장게시판에서 누가누가 예쁜이인가 겨루어봄이 어떨지요.
심사숙고하시어 좋은답을 기다리겠습니다.
2011.6.20. 매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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