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옮기느라 입술이 파래진 장악이 ㅠㅠ 쪼렙땐 힘이음섯져 ㅠ
백금짜리옷을 입고나니 새초롬해진게 조금 건방져졌다긔....♥
신기루먹구 머리에뿔도달구.... 머리도 하얀게 딱 마녀!!!!
급격한성장에 정신을못차리는 장악이 ㅠㅅ ㅜ
하.지.만
곧 정신차리고 퐈란누님한태 도끼내놓으라 멱살잡고 협박을!!! 아아...쩌는박력이긔...
어느새 햄진할부자 도끼까지 훔쳐오구.... 발발이 머리털뽑아쓰고댕기구.... 어렸을때못한 백귀작마저 마친 장악이...아아 크고아름답다(물론도끼가요)
(용량초과로 댓글로이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