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타지역에서 근무예정이라 미리 그 지역에 가서 주말동안 부동산중개자와 돌아다녀봤습니다.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데요
1. 월세: 보증금 300-35(관포) / 반전세: 보증금2500-18(관포)
2. 전세:5000 / 반전세:3500 -20
월급이 많지 않다고 들어서 (대략 세후 145), 한푼이라도 줄여야 하는데, 무리해서라도 2번으로 전세자금대출받아서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현재는 1번에 반전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