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6 5화는 충격이 아닐수가 없는데요...일단 이제 판타지에서 시간여행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러 장르가 복합된 완성도 높은 작품임에 틀림없습니다.
많은 추측이 예상되어 지고 있는 가운데 제가 느낀 점은 용이 세마리가 부화 했는데요..
일단 존스노우가 라예가르와 리에나 사이에 태어난 타르게리안 가문으로 용을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대너리스는 정통 타르게리안 가문으로 용을 다룰 수 있습니다.
타니윈 아내를 겁탈해서 낳은 아기가 티리온인것 같습니다.
타니윈이 그토록 싫어한 이유가 꽤 설득력 있어 보여지구요. 티리온이 용 풀어줄때 용이 처다보던 눈빛이 약간이 끌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티리온이 용을 다룰 수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얼음과 불의 전쟁 즉 백귀들과 세용주인의 전쟁이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러기전에 이 세명이 만나야 하겠죠.
이제 왕좌를 차지하러 대너리스가 칼드로고들과 거세병 끌고 넘어올것이고 (티리온과 함께) 그전에 존스노우가 북부 차지할 것이고
타니윈 가문 몰락하면서 백귀들과 스펙터클한 전쟁 볼 준비 해야겠죠..
암튼 왕겜 덕후로써 한회 한회 인생작품 보고있습니다.
Ps) 홀더도어 백귀되면 누가 막나요? 아주 인간들 싹쓸고 다닐듯 싶습니다. 홀더도어 백귀됐다가 각성해서 다시 브랜한테 합류 시켜줘요 마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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