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군대 면제받은 색히들을 엄청 공격하는 경향이 많이 보인다.
즉 지들은 갔다왓는데 안갔다온놈 보니까 아까운 생각이 드는거지.
이런 빙신같은 생각을 하는놈들한테 국방 맡겨봣자 소용없다

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모두가 군대가야한다면 대학도 모두가 가게 해줘야한다.
근데 돈떄문에  모두가 대학을 못간다는건 얼마나 모순인가.
 
왜냐면 현대전은 장비싸움이기땜.
암만 졸병들 냅다 전선에 배치해봐라.
미사일 하나로 완전 고기 바비큐 된다.

고로 군 강제 의무는 페지해야한다.
대신 면제받고 싶은 사람한테 면제금이라도 받아 그걸로
신무기 구입하는게 낫다.
나란히 면제금 못 내는놈들은 돈을 받아가며 병역의무하게 만들고.
대신 지금처럼 병사 수당으로 수만원 주는 지랄 말고 수백만원급 월급을 지급해야한다.

아무튼 모두가 군대 가야하는 시발같은 게념은 이제 똥구녕에 처넣자.

2년이란 세월이 얼마나 많은 재능과 발전을 해치는지 모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