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원래는 배포받은 포켓몬들을 바로 받으면서
플레이를 하는 걸 하고 싶었지만,
멍청하게 언어선택을 영어로 하는 바람에,
번역하기 싫으니 그냥 받고 교환받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이 게시물은 PC에서 작성되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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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는 저런 서민들의 일상에 관심 가지지 않고 그냥 길을 가도록 합니다.
누구세요?
그걸 왜 저한테 그러시죠?
이 동내는 경찰도 없나?
그냥 무시하고 계속 가도록 합시다.
이 할아버지는 또 무슨일일까?
어...........
나의....... 읍읍...
뭐 여하간 아저씨 곤란해 하시는 것 같지만 그냥 가죠.
금잔터널에서는
뭐.... 대부분 그렇듯이 소곤룡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서
레벨1 마나피를 얻습니다!!
레벨 1!!!!
말 잘듣는 포켓몬!!!!
자 이제 금잔 터널을 통과해 다음 마을로!
이건 또 뭐야 왜 길막이야?
뭣! 막다른 길이라고?!
케르디오의 두번차기에 증발해버립니다.
이걸 무겁게 왜 날 주는거지?
어머나! 제가 뭘요.
그냥 불의를 보고 지나치지 않은 것 뿐이죠 ^^
이거 빨리 받아 무거워 죽겠어!
어머나! 사장님이요?
어머 사장님 안녕하신가요?
당연한걸 한 것 뿐입니다 사장님!
어머! 물론이죠! 사장님의 부탁이라면 제가 기꺼이 몸바쳐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호호! 물론이죠! 제가 제일 존경한다니까요!
어휴! 답례라뇨! 그저 이 조그만 아이의 이름을 기억만 해주시면 됩니다!
어머나! 아주 훌륭한 기능이에요!
세상에! 완전 신세대가 된거 같아요!
이 편지만 전해주면 되는건가요?
아무렴요! 사장님!
물론입니다! 저만 믿으세요 사장님!
다모았어
다모았다고
너도 다모았어?
겨우 그거?
너가 겨우 포켓몬 몇마리 잡는동안 나는 인맥을 늘리고 있었지
집이 참 초라하시네....
아 그래서 말인데요...
(역시 인생은 기브엔 테이크야. 착하면 복을 받는 거지)
자 그럼 두번째 체육관을 가보도록 합시다.
와... 너무 짧게 끝났네요..
그것도 기술이 거품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제 레벨 30까지 말을 들을테니 렙업 좀 해주고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다음 체육관 전기잖아? 지금 말을 듣는 포켓몬은 전부 물포켓몬이잖아?
한술 더떠서 다음 6마리 포켓몬이 전부 레벨 100이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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