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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누설
게시물ID : humordata_813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killer
추천 : 10
조회수 : 149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6/20 18:02:27
나만의 위로를 위해 

어젯밤 아무도 모르게 시킨 택배...

아무도 모르게 잘 포장해서 보내달라고 했다

아무도 모르겠지ㅎㅎ

다다음날...

드디어 기다린 택배가 왔다. 

그런데....

택배아저씨가 나한테 택배를 주면서 불쌍한 눈빛으로 측은하게 본다.

왜그럴까...나는 후딱 택배를 받고 문을 닫고 택배를 뜯으려고 보니...

이런....Oh...My.....갓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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