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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9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돗가★
추천 : 0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6/20 18:47:32
오늘 정말 후회되는 짓을 해버렸습니다...
오늘 엄마의 잔소리에 참지못하고 엄마의 어깨를 정말 쌔게 때렸는데요..
엄마가 2시간쨰 지금 아파하고있습니다. 정말 몸이 연약한 엄만데..
정말 욱 하는 마음에 때렸는데 지금 너무 정말 후회가 됩니다..
방안에서 저 혼자 진짜 후회하고있습니다..
이제 어떡해야할까요,,
정말 때린후로 제가 쓰레기라는걸 느끼고있습니다..
태어나서 부모떄리는 자식이 어디에 있을까요..
정말 전 불효자식이네요 정말 어떡해야 사과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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