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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33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nZ
추천 : 5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27 22:12:42
서른살...
막막하기만 한 하루하루...
나는 빠른 년생이니까
지금은 없어졌대도
88년생이니까 난 서른한살이지...?
이뤄놓은 것 없이,
세월은 흘러만 가는 구나...
연애는 할 수 있을까?
결혼은 할 수 있을까?
마지막 서른이 이렇게 힘드네...
유치원 교사로 일한지
7년째
내 친구의 딸, 내 친구의 아들을
우리 유치원에서 돌보고 교육하는데
내 딸, 내 아들은 없네...
나도 결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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