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과 프로듀서들의 팀 매칭에 앞서 프로듀서들의 공연 중
몬스터엑스 주헌의 공연이 끝나고 나서...
이용녀 씨의 소감
신동엽 : 처져있던 가슴이라니요~!!
신동엽 : 아 그러니까, 예전보다 열정이 식었던, 그러니까 그 뜨거웠던게 이렇~게 식어있던 그 열정이!! 다시!! 활활 타오른다!!
이걸 또 어, 시적 표현으로 처져있던 가슴이다~라고 표현을 하신 겁니다~
뒤늦게 포장하려 하지만 이미 빵 터진 출연자들
그런데 이때 양희경 씨가 한 마디 하심.
어제 첫방이라고 해서 봤는데 동엽신 예능캐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