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배웟다는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누리꾼이 추켜세우고
지금 비평을 하는이들을 비난하는것을 보고
맹목적인 애국에의한 행위라니
참으로 어의가없다..
'현명한 소비자'라라는말은 지금의 누리꾼들에게 써야 하는말이란걸
지금의 위에있는 머리좋으신 분들에게 말하고싶다..
심형래 감독이 6년간의 고생끝에
디워라는 영화를 만들어냈다.. 이 영화에 그는 많은 정력을 쏟아부엇고
그결과가 지금의 엄청난 CG효과를 자랑하는 영화다...
우리는 CG효과를 자랑하는 영화를 계속보고싶다..
큰스케일의 멋진영화를 보고싶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겟는가? 소비를 해야 한다.. 소비가 없이 다시 어떻게
그런영화를 만들것인가?
그래서 소비를 하는거다..
이는 물품을 공급하기위해서는 소비가 필요하다는 아주 단순하고
누구나 다아는 이야기를 햇을뿐이다..
또한 그들이 맹목적인 디워감싸기 애국이다 말하는데..
이는 잘못된것이다..맹목적이라 함은 디워의 스토리부족이라던지
편집의 어리숙한점들을 알고서도 몰르는척 이들또한 뛰어나다
하며 우겨대며 디워를 추켜세워야 한다..
하지만 우리 누리꾼들은 어떠한가.. 분명 스토리라인의 문제나
편집의 잘못된점을 수용하고 CG의 기술력에 환호하고
열광하는것이다..
머리좋은분들이 하는 비평은 분명이 옳바른비평이란걸 알고있다..
그들이 무엇이 잘못된것이며 무엇을 콕 찝어서 말하는건지
누리꾼도 분명이 알고있다 하지만 머리좋은분들이 말해야하는 때를 잘못택햇다..
지금은 영화를 만들어낸 심형래감독에게 찬사를 보내고 그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용기를주고 힘을실어줘야 할때이지
비난을할때가 아니다..
만약 우리 누리꾼들이 지금 당신들이 쓴글을 보고 디워를 외면햇다면 지금의 CG
기술력이 외국자본에 팔리지말라는 법은없다..
당신들은 그걸 알아야 한다.. 레이스를 끝낸 말에게는 당근과 충분한 휴식을 주는것처럼
지금의 심형래감독에게 힘을실어주고 다음 영화를 준비할 힘을 줘야한다..
단지 매만들면 레이스를 끝낸 말은 죽는다.. 심형래 감독도 마찬가지다..
그런것을 당신들이 모르진 않을꺼 아닌가?
그러면서 왜 그러는지 몰르겟다...
지금 당신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면 전부다 좋은말로 포장하고 좋게좋게 돌려서 말하고있다..
하지만 지금 하는말을 들어보면 한가지아닌가?
비평은 우리 비평가들의 영역이다.. 우리 영역에 발들이지 마라.. 우리가 비평하는것은
비평가의 입장에서 말하는것이다..
우리는 객관적이다.. 이렇게 말하는거 아닌가?
지금 비평가들은 많이 심기가 불편한거 같다.. 그래서 그렇게 기분나빠하는것일수도있다..
하지만 당신들은 알아야 한다.. 당신이 비평가인거처럼 누리꾼들도 당신들을 비평할수가있다..
그리고 누리꾼들은 당신의 비평이 잘못됫다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당신의 비평시점이
잘묏다고 비난하는것이다..
이것이 애국이라 말한다면 할말이 없다.. 하지만 난 분명이 '현명한소비자'의 시점에서 말하는것이다
당신과 누리꾼의 시점의 차이인것이다 할말이 없다.
누리꾼이 당신들의 비평할수있는 권한에 해를 가한거 같다면.. 당신들은 누리꾼들(현명한소비자집단)의
이익에 침해를 끼쳣다는것을 알아주길바란다..
그리고 현명한소비를 위해 비평을하는것은 우리도 지금하고있다.. 화려한CG라는예기를 하고있고
스토리라인의 부제를 말하고있다.. 누리꾼은 당신들보다 훨씬더 현명하게 비평하고 발전을위한
비평을 하고있다...
그리고 과거처럼 자신의 권위를 내세워 비평하려 들지말고 다수를 이끌고 비평할수있는 비평가가
지금의 시점에서는 살아남을수있음을 말해주고싶다.. 자기 혼자만 객관적이면 모하는가
다른이의 마음을 열지못하고 이끌지못하는데...
부디 현명하게 판단하기 바란다.. 당신들은 지금 비평보단 그에게 힘을실어줄때이다.. 비평은
영화가 극장에서 내려올때쯤에 해도 충분하다..
시장조사는 이미 충분이 되잇지않은가 남은건 전문가들의 비평이다...
그럼 심형래감독도 충전한 기(돈,심적인안정,지지)로 더욱 좋은 영화를 만들어 낼수있을것이다.
그리고 마지막말로 당신들은 비평가는 될수있을지언정 '현명한소비자'는 못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