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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릉 그르릉
게시물ID : freeboard_1733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2
조회수 : 1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07 00:43:05
이 것은 고양이가 기분이 좋을 때 내는 소리입니다.
골골골골 골골송이라고도 하죠.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근심걱정없이 누워서 구릅니다.
아무 생각도 없죠.
음... 아니 있네요.

귀요미가 있었음 좋겠네요.
고양이 두마리랑요. :)

어째뜬 외로운 것 빼면 평화로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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