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스트랑 암네시아는 대도님 실황으로 다봤구요.. 화이트데이는 어릴때 문방구에서 쥬얼시디사서 깬기억이있네요
사일런트힐은 어릴때 한창 플스2 할때 사힐2했습니다... 근데 어릴때해서 조금하고 접었는데 작년에 짐정리하다가 사힐2시디를 발견해서하려는데 메모리
카드를 잃어버려서 켠김에 엔딩본기억이있네요... 아직도 결말이 기억이 잊혀지지않네요..ㅋㅋ
공포게임하다가 오금한번 저리는 느낌받고싶어요
막 진짜 게임하다가 놀라고 진짜 하다가 게임끄고싶은 마음생길정도로 무서운 게임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