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작가들의 밥통 릴레이를 모아봤습니다.
골반환상곡 -> 낢이야기 -> 마음의소리 -> 수사9단 -> 골반환상곡 에서 정글고로 바톤이 넘겨졌네용.
요즘 오유오면 온통 디워얘기뿐이니까 좀 재미가 없는데요...
유자게 마저도 시사게화 되는거 같아서 수시로 와보는 오유를 자주 못오고 있습니다.
영화도 안봤는데 영화가 살짝 궁금하면서도 반대로 거부감마저 들고 있습니다.
영화평가는 관객수가 말해주는겁니다. 너무 네티즌들이 날뛸일이 아닌데...
상업영화 한편가지고 너무 들끓을 필요가 없는거 같습니다.
걍 떠들건 말건 보고싶으면 보는거고 안보고 싶으면 안보면 되는 겁니다.
간만에 해가 떴는데 웃읍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