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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33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진성
추천 : 54
조회수 : 4468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7/12/02 01:16:45



지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전부 다 죄송합니다. 제가 저의 결백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끝까지 믿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단 하나의 눈동자만 있어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쳤습니다.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진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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