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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헤어진지 4년 됐는데
게시물ID : gomin_1734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rZ
추천 : 0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03 03:15:24
제가 헤어지자 했었어요. 
그 친구가 저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나서 그 친구는 새로운 남잘 몇 번 만났어요.
헤어져놓고 그걸 신경쓰고 있는게 웃길 순 있지만
사실 헤어진 날부터 지금까지 그 친구 생각을 안한 날이
하루도 없네요.
항상 먼저 연락해보고 싶은데 
헤어지자고 해놓고 다시 연락하는게 미안합니다.
연락이 오길 바라는게 더 염치없지만요.
이제와서 연락하는 건 또 너무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는게 부쩍 크게 느껴지는
요즘이라 그냥 적어봤습니다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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