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올렸다가 폭파시켰습니다. 사진이 돌아가서 수정하니 중간 내용이 홀라당 날아가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이전 글에 댓글과 추천 주셨던 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립니다. 제가 사진도 제대로 못올리는 무능한 탓입니다. 죄송합니다. ))
수호랑과 반다비는 귀여운 녀석들이다.
수호랑이 더 귀엽다.
사려고 고르려니 뭔가 좀 이상하지만 기분탓이겠다.
자세히 보면 좀 이상하긴 한데 그래도 기분탓일게다.
포장된 놈으로 골랐다.
뭔가 계속 이상하지만 내 기분이 그런 탓이겠다.
집에 와서 누워자는 수호랑.
뭔가 크게 잘못된 것 같지만 아침마다 다들 그러지 않나.
착한 생각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