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동내전체가 인신매매에 관련된 그런 영화인거같은데... 한 여자가 씻으려고 처음가보는 동내의 사우나에 가려는데 웬지 다시 나올수없을정도로 허름하고 여관바리나 이상한 매춘사업소가 빼곡히 밀집되있는 빌딩이였음 꺼림직해서 이빌딩에서 나와 길을향하는도중 어떤남자랑 대화를했었나 아무튼 그러다가 남자가 갑자기 돌변해서 쫒아오는거 그러더니 여자보고 타다만 잿더미랬나 ... 그렇게 여자가 도망가서 못잡게됐으니까 남자는 모든매장에 다 전화해서 여자잡으면 돈주겠다고그럼 그쪽배경이 뭐랄까..상가들이 밀집되어있는 재래시장같은 분위기였음 아무튼 그것도모르고 여잔 어느 한 꽃집?? 옷집??에들어가는데 그가게에 있다는 제보받고 남자가 쫒아옴 가게주인여자는 남자를 아는듯한 눈빛을보내고 이내 문을 잠궈버림 그렇게 여자두명은 밖에있는남자를 놀리면서 밤까지 잘놈 남자빡침 여자드디어 콜택시불러서 갈라고 나옴 근데 이 택시기사도 한패인거임 여자를붙잡고 태우려는데 민간남성몇명이 뭐하는거냐며 막아준다 그순간 여태 기다리고있던 인신매매남자랑 택시기사가 칼을꺼내들고 꺼지라고함 민간인들 눈치보더니 여자손잡았나 아무튼 튀어!!!!라고하고 ㅇ열라게 튐 여기까지가 꿈내용...
근데 이걸 제가 영화로 본거같아요 몇년전에 꾼 적이 있던거같은데 꿈 내용이 너무 똑같고 웬지 영화를 봤던거처럼 머릿속에 너무 맴도네요 이런영화가 있었나요??있다면 제목좀.. 그리고 자다가 깨서 안잊어버리려고 막쓰다보니 글이 엉망이네요. 마지막으로 유머가아닌거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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