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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34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NlZ
추천 : 2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05 23:37:43
일단 저는 여자고요.
남자 영업사원이 재수없는 애가 있어요.
말도 겁나 싸가지없이 하는 통에 진짜 폭발하기 일보직전인데
진짜 오늘 싸우려고 하다가..걍 참고 그대로 팀장님한테 말씀드렸고요.
사실은 팀장님한테 얘기한들 해결될건 아니고.
그냥 이딴 10새끼가 있다는 정도만 알리려고..
아무튼..일적으로는 뭐 가끔가다 부딪힐 수도 있는데 저도 좋은 말 안나올거 같아요
그냥 모르는척하고 지내나요?
가만히 있으니까 무슨 빙신으로 아나.. 한번 더 그딴식으로 나오면 가만히 안 있고 한판 붙으려고 하는데요
회사에서 싸우려니 이거 뭐 남들 좋은 구경거리 하나 만들어주는 거 같기도 하고
걍 빅엿 주는 방법 뭐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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